굿뉴스요양병원 채용안내
이 주의 묵상

이 주의 묵상

우리가 멈추어 서야 할 곳(갈릴리 사랑의 집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일신기독병원 이사장 인명진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7 14:34 조회1,370회 댓글0건

본문

2020.02.20.

우리가 멈추어 서야 할 곳

(갈릴리 사랑의 집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한호 기독교 선교회 이사장, 일신기독병원 이사장 인명진 목사

<누가복음 1025~37> 찬송 552580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지난 20년 동안 갈릴리 거제 사랑의 집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신학교를 졸업할 때 갑자기 이 질문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오랜 기도 끝에 결론을 얻었습니다. 저희 집안에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가 예수를 믿는 것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뱃속에서 나와보니 예수를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예수를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사는예수를 좀 더 바짝 따라서 사는 사람장로님은 목사보다 조금 떨어져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들의 목회의 성공은 무엇일까요? 목회의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까요?

교회 건물을 크게 짓고 성도가 많은 것, 교단적으로 총회, 노회들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것 이런 것이 성공일까요? 성경적으로 기준을 말한다면 그 목사님께서 얼마나 예수님을 바짝 따라가느냐? 가 목회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라 살다보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따라가야만 구원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며, 그렇게 나를 따라오면 영원한 구원,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끔찍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려고 하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만들어 목에 걸고, 옷깃에다 십자가를 붙이고 다니는 것을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고 가라고 하신 그 십자가는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면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또 예수를 따라가는 삶을 살다보면 자연히 당하는 고난이 있게 마련입니다. 고난이라는 것은 때로는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롱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 비난도 받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를 따라가다 고문도 당하고, 자기의 생명도 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를 따라가다가 받은 고난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서 나는 예수님을 믿다가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다른 사람이 볼 때 저 사람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안 받아도 될 고난을 당하고 있구나. 복음으로 알 수 있는 고난의 흔적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1020년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받은 고난의 흔적이 없는 사람을 과연 우리는 예수를 따라가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 참 재미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꼭 해야 할 일 즉 예수님을 따라 살아서 구원을 받기 원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인생을 살아가다가 멈춰서야 할 곳에서 지나치지 말고 멈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일학교에서부터 많이 들었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중에 주목해야 할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25절 말씀입니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이르기를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냐? 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님께서는 본문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 해 주신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3부류의 사람 중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종교인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수없이 들어왔던 말씀입니다. 저는 이 두 부류의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무작정 잘못했다고는 비난할 수 없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을 구해 주면 좋은 일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 강도를 만난 사람을 반드시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종교인입니다. 이들은 강도 만난 사람을 구하는 일보다 중요한 예배를 인도해야 할 급한 일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강도 만난 사람은 다른 사람이 구해 줄 수도 있지만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제사장 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닙니까? 한쪽 면만 보고 비난을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이 두 사람들도 그 자리에 멈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사장의 예배드리는 일이나 레위 인의 중요한 일을 모르시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자리에 멈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 자리에 멈춰서서 그를 치료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구원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마리아 사람처럼 그 자리에 멈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마리아 사람도 그냥 지나쳐 간다고 해서 누가 비난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 그는 장사꾼인 것 같은데 장사를 하는 사람은 시간이 돈이 아닙니까? 그를 구한다고 시간을 허비해서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서서 그를 구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손해가 간다고 해도 그래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위해서 멈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결론 말씀은 37절에서너도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보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곳에 멈춰서서 도와주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즉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멈춰서야 할 곳에서 멈출 줄 아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도 멈춰서야 할 곳에서 멈춰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구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멈춰서서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멈춰서야 할 곳에서 멈춰서는 그런 교회를 찾기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갈릴리교회가 20년 전에 예수님의 말씀처럼 멈춰서야 할 곳에 멈춰선 곳이 바로 사랑의 집입니다. 이런 귀한 깨달음을 주신 분은 성령님이시고 주님의 은혜입니다. 갈릴리교회와 이종삼 목사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가는 가는 구원의 길인 것입니다. 갈릴리교회가 대형교회는 아니지만 이런 귀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멈춰서야 할 곳에서 바로 그곳에 멈춰서서 도움과 구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귀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하시는 직원 여러분들도 그 일에 동참하여 예수님을 참되게 따라가는 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멈춰서야 할 곳에서 멈춰서서 귀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 주소 :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54   l   대표전화 : 055-634-0675   l   팩스 : 055-633-2322   l  장례식장 : 055-633-0844
    Copyright@2018 GOOD NEWS CARE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요양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

거제재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