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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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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인내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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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7 16:52 조회1,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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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사랑과 인내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데살로니가후서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지금 전 세계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걱정들이 많습니다.

서울과 광주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함으로 인해 18일에 호남지역 목사님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에 대해서 세미나에 강사로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지금 현재 취소가 되었습니다. 졸업식, 입학식은 물론 예배까지도 취소가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의료시설이고 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 증상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마스크를 하고 예배시간에도 마스크를 쓰고 예배드리는 것을 허용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은 피해야 하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서 질병으로부터 잘 예방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병을 고치시고 약한 자를 섬겼는가? 하면 자유함을 찾고 행복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료시설과 복지시설도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설립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창조를 통해서 환경을 조성하시고 에덴동산에 마지막 날에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을 그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우리는 의료시설과 복지시설을 통해서 사회의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에서 불평등과 불이익을 받던 사람들을 이렇게 좋은 환경으로 모셔와서 에덴동산과 같이 저들의 행복을 회복시켜주기 위함입니다. 사회에서도 돌봄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로부터도 케어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우리의 의료시설과 복지시설로 모셔와서 최선의 치료를 받고 케어를 받아서 자유함과 행복을 회복 시켜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료와 복지의 목적인 것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사랑의 상호작용, 사랑의 순기능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덕목, 사랑하기 위한 그 마음가짐은 인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과 인내는 자전거의 2바퀴처럼, 수레의 2바퀴처럼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는데 인내하지 못하면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고 그 사랑에 상처가 나고 행복은 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도 사랑이 유지되고 행복해지려면 참고 견뎌내는 인내가 있어야 행복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 벽에 글귀를 써 붙인 적이 있는데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장 자크 루소가 한 말입니다. 사랑은 인내를 통해서 쓴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윤항기라는 가수를 잘 아시지요? 그분은 목사안수를 받으신 분입니다. 그분이 어느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봤는데 자기가 가수의 직업을 가졌을 때 아내에게 맘고생을 많이 시켰다는 예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40일 동안 남편을 위해서 금식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금식기도는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며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저도 10일의 금식기도를 해 봤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윤항기 씨의 부부는 40일의 금식기도를 할 만큼 인내를 하였기에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며칠 전 제가 서울에서 훌륭하신 분을 만나고 왔는데 그분은 이태복 전 복지부 장관입니다.

이분이 노인복지시설 솔향을 지을 때 힘을 많이 쓰신 분이십니다. 17년이 지난 지금에 인사를 드리고 개원 2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축사를 부탁했는데 기꺼이 오시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 분을 처음 만난 것이 18년 전이었습니다. NCC 총무였던 김동완 목사님과 인명진 목사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서 인사를 했는데. 그 후에 김대중 정부시절에 노동복지 수석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노인복지시설 요양원이 없었던 때였고 시청에서도 양로원을 알았지만 노인전문요양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던 때입니다. 저는 그 정보를 알고 노인전문요양원을 설립하려고 서류를 넣어놓은 상태였고. 거제 기독교연합회를 통해서 노인요양의 불모지인 거제도에 요양원을 설립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민원을 넣어서 일이 잘 진행되어 솔향이 건설되었습니다. 사람의 만남은 큰일을 이루어 내는 데에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 후에 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하셨고 정말 청렴결백하게 사셨던 분이십니다.

의료시설이나 복지시설은 우리가 모시고 있는 클라이언트를 사랑으로 잘 보살펴야 합니다.

사랑으로 보살피는 데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 없이는 사랑이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맘이 상하는 일이 있다고 참지 못하고 신경질을 내고 감정을 그대로 표출한다면 사랑을 실천할 수가 없습니다. 참아야만 진정한 아가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을 때 행복감이 넘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지 못하면 사랑이 성숙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가페적인 사랑은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께서는 아가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그 모진 고통을 참아내면서 사랑을 완수하셨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실 때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 베드로를 맞아서 사명을 부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인내하심이 없었다면 베드로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닮은 사랑은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입니다.

청소년의 시기에 자식이 말을 듣지 않고 어긋난 길을 간다고 해서 인내하지 못하고 사랑으로 보듬지 않는다면 그 자식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모는 그 자녀들을 위해서 참으며 기도할 때 그 자녀는 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을 실천하려면 전재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서두에서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마음을 닮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닮아서 사랑을 하고 인내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우리 직원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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