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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이 주의 묵상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신현교회 서용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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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31 13:33 조회1,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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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신현교회 서용진 목사

<이사야 4318~21>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대나무는 곧게 자라지요. 그런데 대나무는 마디 때문에 곧게 자란다고 합니다. 드럼통을 아시지요? 드럼통을 처음 제작을 할 때는 매끈하게 제작을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쉽게 망가지고 찌그러져서 생각을 해낸 방법이 대나무의 마디를 드럼통에 적용했더니 4배로 강도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시는 중에 어려움이 있었거나 잠시 멈춰서는 일들이 있었다면 드럼통처럼 4배나 더 강해진 삶을 사는 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0년 새해를 살아가면서 마디가 잘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강력하게 쓰임을 받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새 일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잠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18절을 보면 과거의 아픔과 상처, 영광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새날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의 일을 단절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본문의 말씀은 과거 속의 아픔과 상처, 때로는 영광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70년 전에 전쟁의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상처와 아픔은 다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지난날의 아픔이나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다 풀어버리고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기 전 그들의 선조는 출애굽 시에 이미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으로 자만심에 빠져서 온갖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저질러 하나님을 잃어버린 그 결과로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에게 이사야 선지자가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소경이 길을 가는데 누군가 와서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등불을 준비해서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누가 와서 또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소리를 첬습니다. “당신은 눈이 멀정한데 등불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당신이 들고 있는 등불은 이미 꺼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준 하나님의 영광이 지금도 그대로 있는 줄 알고 불순종, 우상숭배를 저질렀기에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지나간 것을 기억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옛날의 영광만을 기억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할 때 새 일을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거를 묻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다 묻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19절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새 일을 행하시는데 반드시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다는 말씀은 세상을 창조를 하시고 지금 이 시간도 다스리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 주실 수 있고 새롭게 이끌어 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때에 반드시 행하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반드시 바꿔보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육신이 되셔서 거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창조의 말씀으로 역사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0430절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이 말씀을 보면 성령님께서도 세상을 칭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하나님으로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하는 그 새 일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올 한 해 주님 안에서 새 일을 행하시실 주님을 기대하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70년 후에는 회복시켜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현재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볼 때 그 일이 이루어지리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사 왕국의 고레스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켜주시게 됩니다. 이 고레스왕은 구약에서 예수님의 예표로 세워진 기름 부은 왕입니다. 여러분들도 기름 부은 바 되신 예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셔서 어디로 가야 할지 갈 바를 모르는 여러분들의 삶에 인도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택함을 받은 백성은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는 말씀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먹이시고 마시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가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적으로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를 택함 받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인생은 바닥을 빡빡 기어가는 그런 인생이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하늘의 놀라운 은혜를 받게 하시고 주신 일을 감당할 수있는 힘을 주시고 이를 행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하셔서 풍성함으로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우리에게 생수의 강을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우리는 주님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금년 한 해 여러분들이 근무하는 이곳에서 환자를 잘 섬기고 보살피면 넉넉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은혜를 환자들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은혜가 넘쳐 얼굴이 환하고 밝으면 그 얼굴을 보는 환자들이 그 얼굴만 보고도 치료가 될 것입니다.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이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준비하면 누군가 그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서 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려는 것을 나타내려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찬송이 되어 그렇게 쓰여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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