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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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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더라(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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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21 14:54 조회1,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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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더라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창세기 3226~31>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시무예배에 참석하신 직원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손길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우리 재단 위에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기도의 소원이 형통하게 이루어지는 축복의 역사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금년은 우리 복지재단 사랑의 집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저는 행운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220일에 드리려고 합니다. 사전에 여러분들의 스케줄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께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데 모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야곱이 형님 에서와의 갈등으로 말미암아 외삼촌의 집으로 피신을 했다가 그곳에서 청춘을 다 받쳐 20년의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야곱은 그곳에서 아내를 만나게 되고 자녀도 얻게 되어 이제 많은 재물을 가지고 고향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 가에서 야곱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가 형님의 장자권을 빼앗아 외갓집으로 도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형 에서는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야곱을 향하여 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생을 환영하기 위해서 오는 것인지 동생을 해하기 위해서 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야곱의 입장에서는 형 에서가 군사를 거느리고 오는 것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야곱은 자기의 식솔들과 재물은 모두 얍복강을 건너게 하고 그는 그날 밤 강가에서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 중에 천사와 밤을 세워 씨름을 하게 되고, 새벽이 되었을 때 그 천사로부터 축복을 받습니다. 그 기도의 씨름이 얼마나 격렬했던지 야곱의 허벅지 뼈가 위골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마지막 절에 보면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살아오면서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분투한 것처럼 우리도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준 사명을 감당하느라고 분투를 했을 겁니다. 허벅지 뼈가 위골되는 그런 아픔과 상처도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의 20년 세월보다 지금 고향에 있는 형님께로 돌아가는 그 순간이 힘이 든 것입니다. 본문의 앞 절에서는 야곱은 형님을 만나는 것이 두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앞에 놓인 2020년이라는 얍복강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들이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지? 두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계신 고향에 가기까지 야곱에게는 자연의 장애물인 얍복강이 있고 형과의 인간관계의 장애물도 있습니다. 2020년을 살아갈 때 우리 앞에는 얍복강과 같은 태풍, 홍수, 지진 등과 같은 자연재해도 있습니다. 이런 자연재해를 잘 대비해서 극복을 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야곱이 두려운 것은 형님과의 인간관계가 두려웠던 것처럼 우리의 직장이나 삶 속에서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환자와의 관계, 보호자와의 관계, 관공서의 공무원들과의 관계 등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잘 해결하기 위한 상호작용과 노력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그곳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야 문제가 해결되고, 생산성도 일어나게 되고, 또한 사람을 통해서 전진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들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상호작용의 관계를 잘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2020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희망찬 행운의 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 앞에 놓여있는 과제를 생각하면 앞으로 전진하는 것에 대한 마음의 짐이 무겁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저녁에 재림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입니다. 주어진 과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얍복강 가의 치열한 기도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야곱은 환도뼈가 위골 될 정도의 치열한 기도로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곳에 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불안과 두려움과 인간관계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얼굴을 보여주시고 축복을 하셨기에 새로운 야곱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을 영적인 확신을 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에는 다리를 절게 되는 상황이었지만 해가 돋는 것을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브니엘의 뜻은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입니다.

야곱 앞에 놓인 상황이 변화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였고 축복을 약속을 받았기에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오는 형님도 두렵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이 이후의 시대는 막강한 군대를 갖고 있는 에서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시대가 열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고 지금까지 그 이스라엘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인간관계의 상처를 물리치고 해가 돋는 야곱의 새 시대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무예배에 나오신 여러분 2020년 새해를 맞으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앞으로의 펼쳐질 과제에 대한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고, 그것을 현실 차원에서 생각하면 걱정거리도 많겠지만 야곱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고 난 뒤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졌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비젼과 용기를 가지고 또한 해가 돋는 것을 보고 희망을 가졌듯이 여러분들의 삶에도 야곱의 삶처럼 해가 돋는 희망찬 새 시대가 열리는 그런 삶 위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는 새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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