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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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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초대(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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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5 16:16 조회1,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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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성탄의 초대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마태복음 29~12>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내일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이 공휴일이라 송구영신예배 겸 성탄축하예배를 함께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직원들이 우리가 모시고 있는 클라이언트를 잘 섬겨주셔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원장님, 병원장님, 각 시설의 원장님을 비롯하여 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과 없이 편안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은 성탄 예배에 여러분들은 초대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도 생일을 맞이하면 축하하고 파티를 합니다. 파티에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그 초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 는 그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친한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 초대를 받지 못하면 섭섭하겠지만 초대를 받으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더 돈독해지고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예수님의 생일잔치에 누가 여러분을 초대했습니까? 분명히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가자.”, “예배에 참석하자.”고 여러분을 권유한 동료도 있을 것이고 우리 병원이나 시설에 속해 있기에 초대되어 오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탄생했을 때에는 오늘 본문에 보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초대되었습니다.

들판에서 양떼를 치던 목자와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초대되었습니다. 초대를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초대장을 전달한 분은 또 다릅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통해서 초대되었고, 목자들은 천사를 통해서 초대장이 전달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배에 가자고 한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고 초대해 주신 것입니다. 예배에 참석을 권유한 사람이 있지만 그 배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것을 동방박사나 목자가 초대된 것을 것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초대는 아주 귀한 초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신으로부터, 조물주로부터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복에 복이요. 신령한 복이요,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이 초대는 편안하고 바로 직행해서가는 초대가 아닙니다.

동방박사는 페르시아 지금의 이란 지역에서 1,500km 떨어진 베들레헴까지 별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1,500Km 당시 교통이 불편했던 시대에는 엄청나게 먼 거리였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까지 잘 와서 마지막에 오류를 범했습니다. 마지막 목적지를 잘못 찾은 것입니다. 베들레헴으로 가야 하는데 헤롯궁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별을 보고 갔어야 했는데 예루살렘까지 왔으니 우리의 생각과 지혜로 찾아갈 수 있다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헤롯궁이 아닐까? 라고 잘못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헤롯궁에서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인생이 긴 인생행로를 가면서 오판하고 잘못된 길로 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별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좌표가 있는데도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가다가 오해가 생기고 잘못된 길로 가게 됩니다. 동방박사들도 마지막에 길을 잃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미가서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베들레헴에서 아기예수님을 만나 기뻐하고 경배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에서도 잘못 길을 택했다 해도 수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수정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수정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수정을 해야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도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잘 섬기겠다는 그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복지시설이 2020년이 되면 20주년이 됩니다. 20년 전의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마음으로 어르신을 잘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길로 가든지 그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서 잘못된 괘도를 수정하고 진로를 수정해야 합니다. 동방박사들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의거하여 초심으로 베들레헴으로 찾아가서 예수님의 탄생의 초대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한 절을 읽고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동방박사들이 1,500Km의 그 험하고 멀고 먼 행로를 오는 동안 그 보배함을 잘 간직해서 주님 앞에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드린 보배는 각각 다른 것을 드렸습니다. 황금과 유향, 몰약을 드렸습니다. 유향은 성전 지성소에 제사를 드릴 때 사용했던 향품입니다. 몰약은 방부제 역할을 하는 귀한 약제입니다. 우리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이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같이 출발을 해서 같은 길을 왔지만 그들이 드린 예물이 각각 다르듯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같이 출발을 했지만 사람마다 주님 앞에서 드리고 쓰임을 받는 각각이 다른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절기이기도 하지만 다시 재림의 주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재림의 예수님을 만나는 초대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60년 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60번의 성탄에 초대가 되었지만 이제 믿은 지가 2년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은 2번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종말적인 성탄, 재림의 주로 오실 예수님을 만나는 그 초대장 받고 인생의 항로를 가고 있을 때 오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길로도 갈 수도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님 말씀에 따라 그 길을 수정해서 바른길로 목적지까지 잘 도달해야 합니다. 그때 주님 앞에 내놓아야 할 보배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신 그 재능과 달란트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그 재능과 달란트를 얼마나 잘 간직하고 잘 살려서 사용했는지에 따라 각자의 보배함에 들어있는 보배는 다를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결산할 때 가득 찬 보배함을 내어놓는 사람도 있고, 텅텅 빈 보배함을 내어놓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빈 보배함을 내어놓는다면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주님 앞에 내어놓을 보배가 없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성공을 하려면 주님을 다시 만날 초대장을 들고 가야 하겠고, 분명히 다시 주님을 만나야 할 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 내어놓을 달란트를 잘 계산해서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드려야 한다는 교훈이 오늘 본문 말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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