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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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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장 귀한 이름(사랑빛교회 조승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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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06 15:26 조회1,835회 댓글0건

본문

2019.12.11.

예수 가장 귀한 이름

사랑빛교회 조승훈 목사

<사도행전 36~10>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갈릴리 복지재단과 굿뉴스요양병원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살펴보면 특징적인 것이 있습니다. 오래되면 오래된 것일수록 그에 대하여 긴장하고 그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하여 식상해하고 그 일에 대하여 게을러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음은 변화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성취가 되면 일시적으로 감사하고 기쁨이 넘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기쁨과 감격, 감사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반복 되어지는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 기쁨과 감격과 감사가 무디어지고 줄어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 가장 귀한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하고 존귀하신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이름 때문에 구원을 받았고, 기뻐하고,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다함을 얻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구원과 죄 사함과 복된 삶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행위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과 은혜로 값없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육신적으로 앉은뱅이로 세상의 희망과 소망이 없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일용할 양식을 구걸을 할 수밖에 없는 걸인이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만남으로 인하여 육신의 불편함도 고침을 받고 그의 영혼도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걸인의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예수님을 증거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그에게 가장 필요하고 귀한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그를 구원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그 앉은뱅이에게 가장 소중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일용할 양식입니까? 그의 불편한 육신을 고치는 것입니까? 그런 것들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것은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아뢸 수 있는 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소유했으므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가치있게 변화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일로 힘쓰고 노력하는 것은 모두 없어질 것들이고 썩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봉사하고 그 명령에 따라 감당한 사명들, 그것들은 하늘나라에 그대로 쌓여 있어서 우리에게 축복이 되고, 나중에 하늘나라의 상급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은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2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우리를 구원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쟁터와 같은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면서도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말 구원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질입니까? 성공입니까? 명예입니까? 이런 것들은 그들이 바라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저가 사역을 하면서 뇌경색으로 몸이 안 좋은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병원에 간 줄도 모릅니다. 중환자실에서 한 보름쯤 지났을 때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대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지난 9월에 사랑빛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복되고 기쁩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옵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삶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명예, 물질, 권력 등 세상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 앞에 섯을 때 부끄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생을 마감하는 때가 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부끄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세워주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 최대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정말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하러 가는 중에 앉은뱅이를 만났습니다. 저는 사역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기도와 열정이 없으면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인데도 전도가 어렵다는 것은 그 일들을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저도 아프고 난 후에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놀라운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결과를 내가 했다고 자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복음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여러분들의 삶이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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