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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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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식(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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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18 16:23 조회1,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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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아름다운 소식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이사야 611~2>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벌써 12월이 왔습니다. 연말입니다. 12월은 성탄의 계절입니다. 우리가 성탄을 바라보면서 성탄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해보고 성탄의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메시아 즉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이라함은 기쁜 소식, 즐거운 소식, 좋은 소식을 뜻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면서 이 소식을 아름다운 소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탄의 추억을 생각해보면 슬프고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아니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생각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통행금지가 있었던 시절에는 성탄전야에는 통행금지가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겁게 자유롭게 새벽송도 다니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서 성형을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계절에 맞는 옷으로 아름답게 치장을 하기도 합니다. 공동체도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소식들보다는 좋은 소식이 많은 사회, 공동체의 삶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서 힘듦이 없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는 것. 이런 일들이 많은 공동체는 아름다운 공동체인 것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의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고 재구성하여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편리함을 위해 개선해나가는 것 등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모두 아름다워지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심어 놓으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만물을 보고보기에 좋았더라고 하셨고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는 심히 보기에 좋았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 즉 창조의 본질은 아름다움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점점 더 성숙해 갑니다.

지난 토요일에 산달교회 헌당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거제도에서 제일 늦게 지은 교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열악하고 작은 교회지만 새로운 건축의 양식과 기법이 동원되어 제일 늦게 지었지만 제일 아름답게 지었습니다. 이렇게 사회가 발전해 갈수록 아름다움도 점점 성숙해가고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기 위해서 제일 먼저 선포한 설교는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것을 물리치시고 아름다운 것을 더 성장시키고 성숙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보면 3가지를 강조하여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첫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난을 물리치고 잘살게 되는 것이 아름다운 소식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아침에 전주에서 보내온 김치를 먹었습니다. 전주에서 온 김치는 양념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먹던 김치는 양념이 제대로 들어가지 못한 김치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모든 것이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의식주 문제해결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굶주림이 있을 때는 아름답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풍부해짐으로 인해 아름답게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시켜주시는 것입니다.

1절에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라고 말씀하십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면 우리나라만큼 의료시설이 잘된 곳이 드뭅니다. 우리나라도 50년 전만 해도 의료시설이 열악했습니다. 거제도에는 김 의사 한 분이 종합병원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각종 전문의가 운영하는 병원이 수없이 많습니다.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좋은 세상의 기본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자유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라고 하십니다.

공동체에서 가장 불편한 가치는 자유입니다. 자유가 있어야 하고 자유로워야 합니다. 저 북녘땅에는 70여 년 동안 공산 독재로 부자간에 세습을 이어가기 위해 백성들의 자유를 빼앗아서 그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를 동경하는 좌파세력들이 있습니다. 독재를 하는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그들도 우리 동포입니다. 그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고 독재를 물리치는 통일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고 인권을 탄압하는 그 독재세력에 아부하는 정책을 잘못된 정책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국민통일이 이루어져서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18년 독재정치를 민주주의로 이겼지 않습니까? 그런데 80년 가까이 독재를 하는 그런 정권에 왜 아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 고통을 받는 북녘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갇힌 자와 독재를 물리치고 자유함을 주시려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많이 아픈 자를 치유해 주시고, 가난한 자를 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그 많은 사람들을 먹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하시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재림 주로 오실 예수님의 2번째 성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는 가난도 부자유함도 아픔이나 질병도, 슬픔도, 죽음도 없는, 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한 자유로움과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 무한한 나라, 완성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의 이 땅은 유한합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는 이 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주님의 2번째 성탄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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