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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이 주의 묵상

말을 아끼는 지혜(맑은병원 원목 이지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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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13 10:24 조회2,0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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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말을 아끼는 지혜

맑은샘병원 원목 이지현 목사

<시편 621~2>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여러분들과 이 재단에서 함께 섬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교회력으로는 11월은 연말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눌 말씀은 말을 아끼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말을 잘함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고 말을 잘못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를 섬기는 입장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침묵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시리아 북쪽에 타우라스라는 산이 있는데 그 정상에는 독수리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살고있는 환경에는 먹이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독수리들이 어떻게 생명을 연장하느냐? 하면 일년에 한 두 차례씩 지나가는 두루미들을 잡아먹어서 생명을 연장시켜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수리가 어떤 두루미를 잡아 먹느냐하면 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울면서 날아가는 독수리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리를 내지 않고 날아가는 두루미들을 그 지역을 잘 통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루미 중에는 매년 그곳을 통과하면서 지혜가 생긴 것입니다. 경륜이 있는 두루미는 그곳을 통과하기 전에 작은 돌멩이를 입에 물고 독수리가 사는 그 지역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돌멩이를 입에 물고 그곳을 지난 두루미는 모두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과 소리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침묵이 그 두루미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을 할 수밖에 없지만 말을 좀 아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말은 한번 내뱉은 후에는 담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역할이 주어지고 나이가 들고, 연륜이 높아질 때 할 수 있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침묵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더 윤택해지고 복된 삶이 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을 통해서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말들을 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이나 삶 속에서 사소한 말로도 상대방의 마음 위로하고 감동시킬 수가 있고, 상대방의 맘을 상하게도 할 수 있고, 때로는 큰 힘을 주기도 합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소음 속에서 살지만 우리는 이 소음 속에서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내가 즐겨 하는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많은 소음 중에서 우리는 내려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염려라는 것입니다. 염려라는 소음이 우리를 압박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25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여러분 모두는 걱정과 근심과 염려를 모두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내가 염려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셔야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염려를 모두 내려놓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우리 인생의 삶 속에 탐심이라는 소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것을 내가 사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그 물건을 삽니다. 병원에 있어 보면 직원들에게 오는 수많은 택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탐심이라는 소음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연이라는 소음입니다.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미루어 놓는 그런 소음이 주변에서 많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이 임박해서 마감을 해야 할 때가 되어서야 그 일을 처리하려고 하다 보니 일들이 지연되어 눈덩이처럼 쌓여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여러 소음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생각하기를 원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을 위하여 내가 가진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은 매스미디아와 그들이 내어놓은 소음들을 듣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현실 속에 살면서 우리는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잠잠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울릴 수 있는 말씀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너무 분주하고 탐심에 사로잡혀 모든 일상에 찌들어 있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불안해서 탐심에 빠지게 되고, 남을 비방하기도 하고, 때로는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데에 우리의 마음을 쏟을 때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재단의 모든 직원여러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즐겨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2019년을 마감하는 12월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워싱턴 대학에 호프만이라는 교수님이 계시는데 이분은 예지력의 능력을 지니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부부들의 대화만 들어도 그 부부는 행복하겠다. 또는 불행하겠다는 것을 예언한다고 합니다. 그가 약 700쌍의 부부들을 만나보고 이렇게 그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부부의 대화에서 칭찬을 잘하는 부부는 행복한 생활을 했고 불평, 불만, 저주의 말을 하는 부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화에서 사랑과 칭찬과 충고의 비율을 5:1로 하면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부부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나 직장의 상사와 아래 직원의 사이에서도 충고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줄 때 우리의 직장생활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재단의 모든 직원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를 그 말에 담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특별히 우리가 섬기는 어르신들을 내 부부님처럼 예수님처럼 그렇게 섬겨나갈 때 우리 재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고, 이 재단에서 일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축복이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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