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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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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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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9 16:35 조회2,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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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당회장 이종삼 목사

<빌립보서 13~6>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며칠 전 밤 10시경에 고향 한해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분은 경기도에서 교장으로 근무하시는 분인데 수능을 끝내고 고향에 왔는데 만나자고 해서 가서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밤 10시라면 다음에 만나자고 했을 것인데 한 해 후배지만 친구같이 지내는 한해 후배라 만나서 예기를 나누다가 12시경에 헤어져 돌아왔습니다. 10시에 만나자고 했을 때 나가서 만날 만한 신뢰가 깊은 후배입니다. 내년에 은퇴를 한 후에는 이곳에 와서 같이 함께 살자는 말도 나누었습니다. 노후를 함께할 수 있는 친구나 신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노후를 물질도 나누면서 정말 속마음까지 나누면서 살 수 있는 친구나 신뢰있는 사람이 몇 명 정도가 있습니까? 저의 생각으로는 5명 정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생각할 때마다 기분이 좋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면 기분을 좋게 했던 사람들보다 상처를 주고 기분을 나쁘게 하고 힘들게 했던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같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보다 함께하기 싫고 기분을 나쁘게 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이 빌립보서를 기록을 했는데 빌립보교회를 생각하며 그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빌립보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생각할수록 고맙고 감사하여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내용 서신입니다.

우리는 생각할 때 나에게 유익을 주고 기쁨을 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그들에게 상호작용으로 그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준 사람인가? 상대방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생기게 한 사람인가? 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 다음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수감사예배로 재단의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께 감사할 것들뿐이고,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113째 주일을 추수감사예배로 드리는 것은 우리나라에 파송된 미국 선교사님들의 영향으로 감사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1620년에 영국의 청교도 102명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65일 동안 대서양을 건너서 신대륙에 도착하여 이듬해 첫 추수를 한 11월에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 시초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탄생되기 오래전부터 존재한 나라였고, 미국이 탄생할 즈음인 1592년에는 이웃 나라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범해서 임진왜란, 정유재란이라는 전쟁으로 나라가 바람 앞에 등불처럼 언제 꺼질지 모르는 상황일 때 이순신 장군은 나라를 구하였던 때입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더 발전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미국에 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은 청교도의 신앙정신으로 발전한 나라입니다. 신앙을 찾아서 신대륙을 찾은 그들이었기에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향한 예배에 최선을 다했겠습니까? 신대륙에 도착한 그들이 가장 먼저 건축한 것은 자신들이 살집이 아니라 교회였습니다. 살집보다도 교회가 우선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4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이 세계를 제패하고 세계의 경찰국가로 성장 발전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울사도는 감옥에 갇힌 몸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생각을 해 볼 때 감사하고 기쁨을 주는 교회가 빌립보교회였습니다. 그러면 빌립보교회는 어떤 교회였느냐 하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에 하나인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즉 처음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고 감당한 일은 가장 가치있고, 가장 중요한 것을 감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교회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복음적인 사역을 잘 감당한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복지시설은 20년 전 설립될 당시부터 지금까지 복음에 입각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시설로서 늘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기 때문에 20년 동안 계속해서 발전하고 세계적인 복지시설을 이루어가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복지시설만큼 한국에서 잘하는 복지시설이 드뭅니다. 우리는 각 시설마다 목사님들이 파송되어 직원들의 신앙을 지도하고, 모시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런 시설은 없습니다. 각 시설의 목사님들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생명 구원을 위해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힘써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시설인 것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는 직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 세계적인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류를 위해서 생명까지 버리신 그 예수님의 희생정신으로 클라이언트를 잘 섬기고 나아가는 그런 직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힘은 복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복음의 능력인 예수님 정신으로 복지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빌립보교회는 착한 일을 마지막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생각할 때 복음과 선한 일을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에바브로 디도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충성되고 나를 위하여 생명까지 아끼지 않은 사람이라고 편지를 써서 보내면서 그를 존귀하게 여겨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착한 일 선한 일을 하면 이웃에게 존귀한 사람이 됩니다. 복음을 잘 전하면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선한 열매를 맺고, 복음을 잘 전한 사람에게는 축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할 때 감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모든 직원들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병원과 시설에서는 1년에 2번의 감사헌금을 합니다. 이 헌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기탁됩니다. 이번에 드린 헌금은 C채널을 통해서 몽골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전액이 기탁됩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등등 내가 감사를 해야 할 제목들을 찾아서 감사하는 삶을 사시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복지시설이 20년 전에 설립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빌립보교회처럼 선한 일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설들과 병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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