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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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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니(재단회장 갈릴리교회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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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종 작성일17-05-15 10:54 조회5,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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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경건회 설교내용 2017.05.10. 08:30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이종삼 목사

<소금이니>

마태복음 513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어제의 선거결과로 새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서 새로운 정부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음식에는 그 음식에 따른 고유한 맛이 있습니다. 음식의 재료나 들어가는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맛이라 함은 입으로 느끼는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를 말하기도 하고 정체성을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에게도 맛이 있습니다. 사람에게서의 맛이라면 앞에서 말한 후자에 해당되겠지요?

음식의 맛을 낼 때는 소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어도 간이 맞지 않으면 맛이 없습니다. 소금은 맛을 내는 재료입니다. 소금이 맛을 내는 재료라고해서 너무 많이 넣으면 짜서 먹지 못하는 음식이 되고 너무 작게 넣으면 싱거워서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금은 적당한 양이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의 소금은 나 자신이나 교회를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세상은 너무나 포괄적이고 광의적입니다. 세상은 자신이 속해 있는 자리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인 것입니다. 자신이 속해 있는 그 현장에서 내가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하라는 것입니다. 소금 그 자체는 짠맛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체로서는 맛을 내는 것이 아니고 음식의 재료에 따라 음식의 종류에 따라 그 음식의 특성에 따라 소금은 맛을 돋우어 주는 것입니다. 학교는 학교 되게 해야 하고 병원은 병원다워야 합니다. 복지시설 역시 복지의 맛을 내는 복지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병원이나 복지시설이나 그 분위기를 좋게 하는 것이 소금의 역할인 것입니다. 자신이 속해 있는 그 직장의 현장에서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해서 분위기를 좋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소금이 녹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소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맛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녹아져서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해야 하는 역할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 부서의 일원이 되고 난 후에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달라지는 것과 좋아지는 것은 다릅니다. 달라지는 것은 나쁘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으로 인하여 좋은 방향으로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병원이나 복지시설이나 그 특성을 살려서 맛을 내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자신이 녹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녹는다는 것은 희생을 뜻합니다. 희생이 없이는 맛을 낼 수가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소금 같은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가 있을 때 그 가정은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가족의 희생이 그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의 재산문제로 싸우는 일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들은 부모가 희생으로 모은 재산을 서로의 욕심으로 많이 가지려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부모의 희생으로 모은 재산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감동이 되고 감격이 될 것입니다. 희생이 없이는 맛을 낼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된 새 정부는 새로운 맛을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정부는 소금이 녹지 않은 정부였다면 새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 소금이 되어 희생될 때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희생은 지금 당장은 손해가 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희생, 안중근 의사의 희생이 그렇고 이순신 장군의 희생이 그렇습니다. 그 중 예수님의 희생은 사망을 이기시는 승리의 희생입니다. 죽음 중에 가장 아름다운 죽음은 순교입니다. 이 순교는 희생의 죽음입니다. 희생의 죽음은 영원한 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은 재단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희생의 존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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