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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이 주의 묵상

예수님의 눈물(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종훈 가나안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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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종 작성일17-02-16 11:36 조회5,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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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랑의 집 개원17주년기념 감사예배>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종훈 가나안교회 목사

<예수님의 눈물.>

요한복음 1132~44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 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 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먼저 거제사랑의 집 개원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살아오면서 몇 번이나 울어보셨나요? 정말 진한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습니까? 진한눈물은 삶에서 미어지는 아픔이나 절망에 부딪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을 때 흘리는 눈물이거나, 감당하지 못할 슬픔이나 기쁨에 사로잡혔을 때 흘리는 눈물이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입니다. 이런 눈물은 사랑이 있어야 흘리는 눈물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눈물은 우리 인간의 눈물과는 다른 차원의 눈물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마리아의 오빠가 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에 맞아서 죽을 뻔 했던 그 유대 땅으로 다시 가신 것은 나사로의 죽음을 문상하기 위해서 가신 것이 아니고 나사로를 살리시기 위해서 가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아주 중요한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셨습니다.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살리실 능력이 있으시고 나사로의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죽음이며, 예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낼 일이라고 하셨는데 우리의 생각으로는 박수를 치고 좋아해야 할 상황인데도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사랑에서 시작되고 사랑에서 발산되는 것입니다. 부흥강사 중에는 치유의 능력이나 각종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기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랑을 위해서 그 능력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신 능력인데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은 잘못된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능력을 받은 대상자에 대한 연민이나 뜨거운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중에서 어머니의 자식을 위한 기도가 능력이 있는 까닭은 어머니의 자식에게 향한 사심 없는 사랑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심 없는 진정한 사랑의 기도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앞의 38절 본문에서 예수님의 심령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런 비통히 여기시는 사랑의 마음이 능력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십자가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된 인간에게 향한 무한한 사랑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또한 사랑이 없이는 강해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18절에서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유대로 가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제자들의 만류에도 15절에서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담대히 그에게로 가자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사로를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15) 돌에 맞아 죽는 것도 두렵지 않았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의 결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능력의 기도는 사랑이 있어야 능력이 있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어머니의 기도가 힘이 있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한 사랑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를 향한 사랑의 기도도 해야 합니다. 목회자를 위해서도 사랑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저는 감히 거제사랑의 집 개원 17주년에 이르기까지 그 뒤에는 이를 위하여 사랑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 기도의 응답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나사로를 살릴 수 있었겠지만 우리에게 나사로를 사랑했기에 눈물로서 그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사랑의 기도를 드립시다. 섬기는 현장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등등 어렵고 힘든 자들을 위한 사랑의 기도를 합시다. 진정한 사랑의 눈물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흔들고 주님을 감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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