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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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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하청교회 오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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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종 작성일17-01-20 15:11 조회5,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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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교회 오명석 목사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누가복음 28~14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는 거제도온지가 이제 1개월 정도 됩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뜻을 믿고 왔기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7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해를 희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의 역사부터 시작이 됩니다. 여기에서 히브리인들의 시간관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으로 낮과 밤을 나누시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하시고 둘째 날에는 궁창을 창조하십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할 때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라고 해야 하는데 오늘 분문에서는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성경은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의 안식일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토요일 오후에 마칩니다. 저녁부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저녁은 어둠, 눈물, 고통을 상징합니다. 아침은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기에 지금의 어렵고 힘든 시기는 앞으로 올 희망과 기쁨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시편 305[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이 시는 다윗의 시로서 성전 낙성가에서 나오는 말씀인데 지금의 괴로움 후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는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현세에서 시작하여 다가올 미래 영원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21장의 파수꾼의 이야기와 그들의 희망을 잃은 모습의 내용이 22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희망을 읾은 자는 술이나 마약 여자 등으로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삶을 포기합니다. 저는 신학대학시절에 결혼문제로 인하여 우울증으로 지낸 적이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시간만을 보내고 인생을 허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 아내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고 제 아내가 나를 구해 주었습니다. 당시는 그것이 우울증인지를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우울증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다시는 절망이나 실의에 빠지지 말자고 다짐하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그 문제에 부딪치고 도전을 해서 견뎌내고 이겨왔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련과 고난 어려움이 왔다고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다윗왕과 솔로몬의 왕 때 누렸던 그 영화와 번창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결국은 남과 북으로 나누어지고 강대국의 지배를 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후 70년경에 예루살렘은 포위를 당하고 이스라엘은 나라는 없어졌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2000년 간 세계각지를 유리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1947년에 나라를 다시 세우게 되고 저녁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온다는 희망으로 메시아가 다시 오실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역사에서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저녁을 맞이한 우리는 희망찬 아침이 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후 70년에 로마군이 침공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한 랍비는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성문을 빠져나가 로마의 디도장군을 만나서 약속을 했습니다. 성문을 열어줄 테니 나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약속을 하고 부탁을 드린 내용이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학교를 남겨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약속은 지켜졌고 그들은 율법과 신앙을 자라는 아이들에게 전수를 했고 이스라엘의 민족의 정체성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2000년이 지난 후에 이스라엘을 다시 건설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어두운 저녁을 맞이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이 어두운 현실에서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겠습니까?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인제를 길러야 할 때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의 희망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가 어렵고 이 나라는 대통령 탄핵으로 깊은 수렁을 빠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둡고 힘든 저녁이 지나면 반드시 희망의 아침이 온다는 것을 믿고 희망찬 아침을 바라보고 전진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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