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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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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서울갈릴리교회 인명진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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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종 작성일16-12-16 15:50 조회5,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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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릴리교회 인명진 원로목사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들과 추수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 갈수록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만 살아갈 수 없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느낌은 더욱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벼는 익으면 익어갈수록 머리를 숙입니다. 인생도 나이가 들면 들어갈수록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여야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순간 순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놀랍다는 것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365일 감사를 쉬지 않고 감사를 해야 하는데 1년 한번 이렇게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비록 1년에 한번 추수감사예배를 드리지만 추수감사예배는 영혼이 건강한가 하지 않는가를 검진하는 영혼을 건강 검진하는 날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건강한 영혼인지?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영혼은 늘 감사가 넘치는 영혼입니다. 그렇지 않는 영혼은 건강하지 못한 영혼인 것입니다.

우리가 영혼의 건강을 체크하는 체크리스트는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우리의 마음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가? 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하는 감사는 일반적인 사람들도 다 하는 감사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기면 조상의 덕이라고 생각하거나 운이 좋아서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항상 큰 기쁨을 주기고 하고 작은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크거나 작거나 이런 것을 놓치지 말고 항상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에 숭실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은혜가 너무나 감사할 것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두 번째로 감사는 반드시 표현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마음속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해도 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르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은 부모의 사랑 표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표시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지난날의 감사에 대하여 표시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감사에 대하여 표시를 하지 못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감사의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영혼의 건강을 체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평범한 삶 속에서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늘 다람쥐 채 바퀴 돌듯 하는 삶을 삽니다. 건강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일상의 평범한 삶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둔감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저희들이 어렸을 때는 꽁보리밥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밥을 먹지 못해서 굶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얀 쌀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뿐만 아니라 비가 올 때는 우비가 없어서 부대자루를 뒤집어쓰고 우비를 대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치면 속옷까지 젖어서 여름철이라도 벌벌 떨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자가용으로 오고가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겨울철이면 온돌의 아랫목을 차지하려고 하였지만 요즘 아파트는 윗목 아랫목이 없습니다. 겨울철에도 실내에서 속옷 바람으로 지내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저는 늘 이렇게 감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걸어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죽는 날가지 내 몸은 내 손으로 씻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태양을 바라볼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합니까? 친구들과 만나서 예기 할 수 있고 직장이 있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우리는 이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야 건강한 영혼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영혼은 병든 영혼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어려움을 닥쳤을 때나 불행이 왔을 때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연단을 하시기 위한 일이고 연단 뒤에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생각해 보면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굳건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좋은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모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한 일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시지 않는 것도 감사합니다. 응답을 들어주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고통과 불행 중에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께서 가르쳐 준 진정한 감사인 것입니다. 이런 귀한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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