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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묵상

이 주의 묵상

내가 너를 보내리라 (재단회장 갈릴리교회 이종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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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종 작성일16-11-22 08:24 조회5,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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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회장 갈릴리교회 이종삼 목사

<내가 너를 보내리라.>

샤도행전 734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그렇게도 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벌써 겨울을 알리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도 순리적으로 움직이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원한 가을이 오게 되고 또 겨울이 옵니다. 혹독한 추위도 그 뒤에는 따뜻한 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계절의 변화는 순리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삶은 순리적이 못하고 갑자기 절벽을 만나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최순실 게이트로 그렇습니다. 세계의 경제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거제지역이 조선경기의 침체로 절벽을 만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인구가 인구절벽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병원과 복지시설이 겨울철을 맞이하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겨울철에는 불조심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설은, 우리 병원은 절대 불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즉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화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늘 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불은 초기에는 아주 작은 불씨입니다. 이 때 대응을 잘하면 큰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재발생의 초기 진압을 위한 기술과 능력을 습득해서 몸에 익숙해져 있어야합니다. 언제 어느 누구가 화재를 발견하더라도 완벽한 초기진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동안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은 그 나라의 모양이 길쭉해서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의 나라와 접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 역사를 보면 어려운 시대가 많았다고 합니다. 기원전 111년 중국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에 병합된 뒤 베트남 지역은 939년까지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프랑스의 식민지로 100년 지배를 받았고 또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으로 갈라져 베트남 전쟁으로 우리나라 군인을 포함한 미국 군인이 100만 명 이상의 수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고 1975년도에 전쟁이 끝이 나서 통일이 된 나라입니다. 이 전쟁에서 세계최대의 강대국인 미국이 베트콩에게 진 전쟁입니다. 그 나라가 프랑스와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호치민이라는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더 험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지금은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지구상에는 유일한 분단국으로는 우리나라만 남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스데반 집사의 설교에서 구약의 말씀에 나오는 모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일생을 보면 어린 시절에는 애굽의 궁전에서 자랐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병사로부터 고난을 당하는 것을 보고 애굽 병사를 죽이고 도망하여 광야에서 양치기로 살아가다가, 80세에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본문의 그 과정 중에서 핵심이 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도 정치의 절벽을 만나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와 국민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는 힘을 모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아니 되는 일들입니다. 우리도 함께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백성들의 괴로움과 탐식하는 소리를 듣고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이제는 지금 현재를 말하는 것입니다.‘내가는 하나님,‘너는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의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늘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서 쓰신다.’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그들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더라면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이제의 삶의 자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내가 근무하고 있는 이곳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근무에 임한다면 삶의 가치와 보람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으로 보냈을까요? 430년 동안 내 백성이 괴롬을 당하고 탄식하는 소리가 있었기에 보낸 것입니다. 탄식하는 소리가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낸 것은 그들을 구원하고 위로하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구원에는 근본적인 구원과 일반적인 구원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부활신앙으로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구원은 나의 주변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로하고 섬기고 돌보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인생의 절벽을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하며 내 삶의 자리나 가정이나 직장이 하나님께서 어렵고 힘든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보낸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시는 우리 직원모두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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